몇몇 분들이 8.10 베타로 업그레이드 후 한/영 전환에 문제가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이 나왔는데 원인은 scim의 한국어 입력 패키지가 바뀌어서 생긴 문제입니다. (오늘 저녁 업데이트 후 문제 발생)

이전 8.04에서 im-switch -c 명령어를 쳐보면 scim_hangule 이 존재하였습니다. 이것이 패키지는 그대로 존재하지만 im-switch -c 선택에서 제외 되었고 초기화되어 im-switch 을 해보시면 아무것도 선택되지 않는 기본 입력기 상태로 돌아갔습니다. 따라서 아무리 SCIM 입력기 설정에서 이것저것 건들여보아도 해결되지 않으며 또한 이번 8.10에서는 더 이상 xorg.conf 에서 설정한 키보드 설정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키보드 설정은 그놈 키보드 설정에서만 적용되는 것이 됩니다.

입력기 문제 해결은 바로 im-switch 에서 scim만 다시 선택해주면 끝나는 문제입니다. 허나 기본적으로 아무것도 추가 패키지를 설치 안하고 그냥 설치된 scim을 사용할때 im-switch 에서 바꿔볼려고 하면 패키지가 누락된게 있어 설정을  적용할수 없다고 나옵니다. 이 해당 하는 패키지를 설치하고 몇가지 설정만 맞춰주면 8.10 베타에서 한/영 전환 문제의 기본적인 내용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키 매핑? 문제는 제외)

해결하기

1. im-switch -c 명령어로 SCIM이 * 되어있는지 확인

2. 만일 아무것도 선택이 안되어 있는 상태라면 다음 패키지 설치 후 다시 im-switch -c 하여 SCIM을 선택

scim-modules-table
scim-tables-ko

sudo apt-get install scim-modules-table scim-tables-ko
3. 다음 파일을 수정합니다.

터미널에서 아래 명령어로 scim 파일을 열어줍니다.
sudo gedit /etc/X11/xinit/xinput.d/scim
아래와 같이 변경해주세요.
GTK_IM_MODULE=xim
QT_IM_MODULE=xim

변경 후

GTK_IM_MODULE=scim
QT_IM_MODULE=scim



4. SCIM 입력기 설정에서 다음 그림과 같이 체크
시스템 > 기본 설정 > SCIM 입력기 설정

5. Ctrl + Alt + BackSpace 단축키로 그놈 재시작

6. 한글 입력 확인 (한/영 전환 및 창 전환 중 포커스 유지상태 확인)
2009/02/11 19:15 2009/02/11 19:15

언제나 나는 바닥만 보고 걷지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저렇게 아름다운 세상

하늘이 주는 축복 따윈 없어

내게는 그냥 길거리에 반사되는 햇빛조차 눈이 부실뿐


일개미처럼 일만 하다 한살두살 먹다 보면

나도 어느새 고집쎈 늙은이가 되있을지도 모르지

그렇게 늙어가는건 슬프지 않아

물을 타서 흐려지듯 그냥 나라는 사람이 흐려지는게 슬플뿐이지.

2008/12/18 20:01 2008/12/18 20:01
사용자 삽입 이미지
레이어를 하나로 합치는 단축키는 ctrl-e 입니다.
이미지의 사이즈를 줄이고 싶으면  alt+i, 후에 i 하면 됩니다.
2008/11/17 14:17 2008/11/17 14:17
오랜 싸이질을 마치고 블로그로 돌아왔습니다.
싸이의 장점인 인맥 관리 측면에서는 정말 굉장 하더군요.
근데 저는 폐쇄적인 성격이라 좀 안 맞나봐요
그냥 혼자 주절 거리고 혼자 놀고
혼자 술 마시고 혼자 자고
쓰다보니 우울해지네 ㅋㅋ
뭐 그런거죠
인생 뭐 별거 있습니까?
이렇게 살다 가면 되는거지.

오랜만에 돌아온 블로그
웬지 익숙하면서도 뭔가 어색함...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백수짓...
그렇습니다 이제 백수 지요.
3월부터 그만둬야지 그만둬야지 하면서도
이제 11월이 된 지금에서야 백수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데 찾아가야죠.
노력해야죠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려면.
2008/11/01 10:17 2008/11/01 10:17
[2008/03/30 11:10]

연의황후 이야기...

[영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국영화라서 비주얼 면에서 많은 기대를 했다.
영웅 이라던가 와호장룡 , 황후화 , 무극 같은 영화의 영향인가 ..
스토리가 좀 후달려도 영상미에서 먹어주니까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게 되고
그것이 영화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 주는 느낌 이랄까...
사실 스토리만 보면 뻔하디 뻔한 러브스토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 여자가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되고 난관이 있지만 뭐 결국은 극복해내고 서로의 사랑을 확인 한다는 이야기? ㅋㅋ
자세한 스토리는 말해주면 재미없으니까 한번 보는 걸 추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난천(여명) vs 설호(견자단)
생각 보다 아쉬웠던 대결 장면...
설호(견자단)은 후반부에 가서 좀 더 멋진 액션을 보여주니 기대해도 좋다는...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비아(진혜림)의 활쏘는 장면... 솔직히 그렇게 잘싸우는 편은 아니지만
사부가 잘 가르쳐서인지 한딱까리 한다 ㅋㅋ
웬지 화내는 모습이 더 이쁘다고...♡

연의황후는 그렇게 먹어주는 영상미는 아니지만 괜찮은 스토리에 적절한 캐스팅 (근데 이연걸 형님이 더 좋아ㅋㅋ) 그리구 이쁜 진혜림~♡ 덕분에 재미있게 볼수 있었다.
헐리우드식 킬링타임용 영화보다 200% 추천 하고 싶다. 그리고 감독도 무려 내가좋아하는 천녀유혼의 정소동 감독! ㅋㅋ (개인적으로 천녀유혼 리메이크 버젼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도...)
2008/03/30 11:10 2008/03/30 11:10

누군가를 사랑하는데
내 마음은 한없이 가벼워
날아가버릴것만 같다
마음속으로 사랑하지 않겠다고 수없이 다짐하지만.
어느새 시계를 바라보고 있는 나를 보며 좌절하기를 수백번
오지 않을 사람을 기다리는건 바보짓이다.
그리고 난 바보다.

상처받기가 두려워
상저줄까봐 두려워
말하지 못한다면 사랑할 자격도 없는 거겠지요

2007/12/27 23:24 2007/12/27 23:24
나는 바보다.
변명 할 생각은 없다 그저 바보니까.

사랑 한다는 거?
그것도 그저 핑계일뿐.
그냥 나는 바보이고 싶은거다.
그게 더 편하니까...
2007/12/17 19:29 2007/12/17 19:29

어디선가 사진을 주워왔습니다. ㅋ
귀여워서 그저 스크랩 하고 싶은 욕망만 남았을뿐...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12/17 12:43 2007/12/17 12:43

눈을 감고 그린다.
그대를 마음속에 그린다.
잊혀지는 기억들 사이로 흐릿하게 남도록
이별 뒤에 슬퍼하지 않도록 살며시 그린다.
가슴은 두근 거리는데.
나의 마음은 한없이 가라앉아 간다.
그것이 이루어질 사랑이 아닌걸 알기에

2007/12/13 17:48 2007/12/13 17:48
[2007/12/13 17:34]

나 라는 사람은...

[Me?]
나 라는 사람은...
좋아해도 좋아한다고 말도 못하고
용기가 없어 그 사람 앞에 서면
한 없이 작아지는 사람 입니다.
그렇다고 참을성이라도 있어서
끈질기게 달라붙어서 잘해주지도 못하구요.
사교성도 부족해서 먼저 다가가
따뜻한 말 한마디 해주지도 못해요
잘하는게 있어서 자랑하지도 못하구요.
노래도 못불러서 포기한지 오래구요
그렇다고 일을 잘해서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아닙니다.
잘사는 집에서 태어난것도 아니구
학교를 좋은데 나온것도 아닌데요.

나 라는 사람 나 조차도 잘 모르겠습니다.
내가 누구를 사랑하는지도 모르겠고
누군가를 좋아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장래희망? 그런거 잊은지 오래구요
꿈도 희망도 없이 그저 일하고 먹고 자고
자고 일어나서 다시 일하고 무의미한
다람쥐 쳇바퀴 돌듯 말이죠. ㅋㅋ

그래도 정말. 딱 한번 쯤은 누군가를 사랑하고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누군가를 바라 보며 가슴 뛰는 그런 연애 한번 쯤은 해봐도 좋을거 같아요.
2007/12/13 17:34 2007/12/13 17:34